삼국지의 산맥을 이루는 하나의 작품! 추천합니다!

바로 풍령인님의 삼국지Diversus입니다

삼국지를 보고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보는 천하4대미녀를 소유한 즉 바로 대부분의 남자들의 로망인 '하.렘'을 보여주는 삼국지라고 할수 있죠 주인공의 본처가 되실 ○○양 그리고 밤마다 주인공의 순결을 앗아가기 위해 밤마다 자고 있는 주인공을 찾아가는 ★★양과 위의 두명의 소녀(처녀?)에게 밀릴것같아 적극적인 대쉬를 가하는 두명의 낭자들에 대한 엮이고 엮인 삼국지입니다(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어느 낭자가 더 심하다라고 할 수 없더군요..)

여기까지가 현제내용의 80%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머지 20%는 진정한 삼국지의 이야기인 제후들의 땅따먹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닙니다 전력을 해도 여포를 이길 수 없으니까 말이죠 예? 여포는 삼국지 최강무장이 아니냐구요? 예! 그래서인지 오리지날 캐릭터를 풍령인님께서 만들어서 균형을 맟춰주실듯 하더군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기대되는 강.력.추.천.작.품입니다

(그래도 결국은 하렘이라는겁니다..)

[風靈刃]

쿨럭...80%가.. - ㅠ

그래도 곽가 얻고 황건 치는 것 때문에 그정도는 아니라고요! - ㅠ

[傾皿]

으음.....내용이 아직 많이 부족한가 보군요...
연참이라도 하셔서 내용을 좀 보충하셔야 할듯..

[전략전술]

80%라이요..... 아직 10%정도 만 지난듯 합니다...만..

[가연을이]

ㅋㅋㅋ 최고의 작품

[푸른동산]

솔직히 대교랑 소교까지 건든건 심했다고 생각중...;

[천하중원]

ㅋㅋ 당시에 능력있는 남자는 여자를 여럿거느리는게 이상한 것은 아니죠...그리고 자매도 동시에 첩으로 들이기도 하고 ....심하면.뭐,,,ㅋ
수능때문에 연재가 지연될것 같아 그것이 걱정이네요....ㅜㅜ

레알이라는 소설도 수능때문에 연중했다가 아예 소설쓰기를 그만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