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 같은 소설 추천해주세요. 장르는 안 가립니다..
(9명이상을 원하는거 아닙니다..제기준에서 3명부터는 많다..입니다)
하지만 작품성도 있는걸로 추천바랍니다.
특히 한두번 나오다 있는지 없는지 이사람인지 저사람인지도 모르게 몰개성?하게 나오는 여성캐릭터 숫자만 괜히 많은것도 싫습니다..(안그런게 물론 드물지만..)
테페른,sl여동생,삼국지diversus,희망을위한찬가,숲속의이방인,신공절학 ,목풍아,거시기 는 읽었습니다..근데 신무,비커즈는 왠지 맘에 안들던데.. 어쨋든 읽은거 제외하고 추천해주세요.
이 외에도..
엘프 마누라나, 설탕커피 같은 쏠로 심장에 소금 뿌리는듯한 온리원 로맨스도 환영합니다..(적어 놓고 보니 동일 작가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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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체를 하지 말자 했는데 용어만 바꾼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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