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뒷주머니 신랄한 평가부탁 꾸벅

솔직히 소설이라고 불릴 글도 아닙니다. 자추 하고푼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처음 써보는 글이라서 여려분들에게 조언과 충고를 받기위해 올려봅니다.

제목은 단순히 뒷주머니 입니다

판타지도 아니며 무협도 아닌 그저 일반문학이라 해야할까?

현대에 살아가는 한 청년에 이야기입니다.

내용 또한 무진장 적어요...

2kb 풋 ... 말도 안나올정도에 양입니다.

궁금점이 있는데 단편소설은 대략 용량이 몇 kb 정도 나옵니까?

뒷주머니는 단편소설지향이라 서요.

2kb에 지나지 않는 용량이지만 이 조그마한 내용을 읽고 서라도

신란하게 저에 작품을 비평 해주실분 찾습니다(모욕 사절) ㅜㅜ

나중에 좀더 많은 분량을 써서 여러분들께 다시 시험받고자 하며 ㅓ는 이만 물러갑니다.

[[탈퇴계정]]

판타지는 권당 250kb정도 나옵니다.

[흑익의기사]

글쎄요 이적 씨가 쓴 지문 사냥꾼을 보면...
가장 짧은 에피소드는 2kb정도 나올것 같긴 하더군요...

[정지남]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서, 정확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내용의 공감도는 떠나서, 분량에 관계없이 보통 '기승전결' 연결구도가 보이면 하나의 글로 인정하지 않나요?
'_'/ 어떤 기준이 있다면,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LEGEND6]

글 많이 쓰다보면 별거 아닌 거 대충 써도 10k가 그냥 넘더군요.
음.. 옛날엔 그렇게 안 써지던 거였는데. 단편은 내용따라 다르지요.
정말 1k도 안되는 단편이 감동적일 수도 잇고 50k되는 단편이 별 내용
없을 수도 있고.

[푸른나래]

전 단편이라고 썼는데.
지금보니 140kb가 넘는군요. 이거 뭐래.

[신파랑주의]

아아. 저는 200자 원고지 몇 장이라고 말해야지만 분량이 감이 잡히는 이...시대에 뒤처진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