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주 금강님.
소림사는 대체 언제 나오는지요?
심히 궁금합니다.
6권은 나오는건가요?
전 2006년말까지 나온단 소리를 분명 기억하고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4월중으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독촉이 심해져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게 되었구요.
사실은 개인적으로 지난달에 무조건 냈어야 하는데...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어제 같은 일이 생기면 제게 쪽지가 무수히 날아옵니다.
답을 안하기도 그렇고 하면...자기 주장만 하면서 자기말이 옳으니 자기 말대로 하라고 주장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럼 일을 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가장 답답한 건, 말도 안되는 주장을 그게 정말 진실인듯 호도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지요.
자신이 아는건 남들도 거의 다 알고 경험한 거라는 걸 한 번 더 돌이켜 생각해보고 말을 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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