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게임소설인데.. 가상현실게임에서 주인공은 무림쪽에서 활동을 하고 직업은.. 검,도,창등등을 모두 다익혀서 초반엔 극악으로 레벨이 오르다가 후반부엔 폭발적으로 레벨업을 팍팍올려서 초고수 반열(랭킹1)로 오르고.. 판타지쪽에서 랭킹1위가 있어서 싸우고 (졌는지 이겼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진걸루 기억함..) 우연찾게 마계로 가는길을 알아서 처음 마계로 진입을 해서 상으로 망토같은건가? 아무튼 방어구 받아서 그 방어구 입으면 마계놈들이 안때리고 마계에서 또 레벨업 팍팍오르고 주인공 스킬은 나중에 모든게 합쳐져서 초식(스킬)이 하나도 없어지고 자연스레 스킬전부 다쓰고..
후반부엔.. 게임과 접속하는기계 고장인가? 아무튼 그것때문에 게임속에 갇혀가지고 게임속에서 죽으면 실제상에서 죽는걸로 되어있어가꼬 운영자가 주인공한테 영물급몬스터들 가만있게만들어서 다잡게하고.. 아무튼 -ㅅ- 대충이런내용,, 아참.. 주인공을 죽일려고하는 무림케릭도 하나있고... 나중엔 그게임 문닫았다가 주인공 결혼하고 다시 오픈해서 예전 자신모습들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ㅋ 뭐..이런거에요 제목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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