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절대고수' 입니다. 많은 추천이 있었고 또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은 추천하고 싶은 글이군요 .
왜! .. 모든걸 잊고 순수하게 웃고 빠져들고 즐길수 있기에(주관적이지만은..)
일단 - 제목은 솔직히 맘에 와 닿지 않습니다. (제가 그랬었지요..)
그래서! 볼게 없어질때쯤 손이 가게된 작품입니다.(솔직히)
하지만.. 너무 빨리 보았다는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늦게 보았으면 한 편이라도 더 보았을텐데.
공동작이기에 내용이 엉뚱하게 흘러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혹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작가님들이 모두 인증된 작가님들이라는 것.
또한 이 작품의 특징은 작품 못지않게 댓글이 너무 재미 있다는 것입니다.
한 편 넘길때마다 댓글을 모두 읽게 만드는 기묘한 댓글의 재미가 있더군요.
간단 명료하게! 한번 일독을 !
재미가 없다면 돌을 ... (주먹으로 깨시기를.. 거기다라가도 분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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