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제발...이게 뭔지 알려주세요..

줄거리와 제목이 생각안나서 도저히 소설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머리를 쥐어짜 간신히 생각해낸 몇가지 장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먼저 주인공은 주인공의 모친과 갈등관계에 있었다는 점.

처음에는 몰랐지만 주인공의 적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구요..

처음장면이었던가...그게 주인공과 주인공의 모친이

세외에서 중원으로 마차를 타고 돌아오는 장면이었던것 같은...

두번째로, 주인공은 땅을 파는 것에 관련된 무공을 익힌 수하가 있어서 감옥에 갇혀있을때 그 수하가 벽을 파고 들어와 주인공을 탈출시켜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발.....이 소설 뭔지 아시나요?ㅠㅠ

구무협이었던것 같은데요...ㅠㅠ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홍예虹霓]

땅파는거.................?!!! 불가살이인가..??;;

[데코몽쉘]

아, 이거 수하쪽은 오행중에 토(땅) 얻고 그거 아닌가? 으으...기억날듯 말듯한데 안기억나네요...ㅜㅜ 아마 정확한 제목은 밑에 고수님들이 가르쳐주실겁니다.

[알딸딸]

땅파는 수하 에서 기억날듯말듯...생각이..

[순박한]

와...진짜 아리송하넹.. 내용보고 보지 제목보고 보는게 아니라서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아 분명 본건데-ㅂ-;;;;;;;;;

[이사악]

두번째 장면은 불가살이 였던가? 거기보면 땅파서 주인공을 구해주긴 하는데... 어머니랑은 관계가 없고..흠

[[탈퇴계정]]

저도 땅파는 수하에서 기억이 날듯말듯 ;;

[이사악]

북해빙궁? 이것도 아니려나.ㅡㅡ 흠...

[고일]

음...심각하군요.

[뻘줌대마왕]

전 윗분들처럼 변명안합니다. 모르겠어요 . ㅎㅎ

[데코몽쉘]

이쪽도 아래아래처럼 심각한 상황이군요...초고수님들이 은거를 깨시는 것이 절실합니다. 아래 초고수분들이 가르쳐 드릴겁니다. 저도 이쯤에서 솔직하게, 모르겠어요;;

[서령恕令]

ㅋㅋ 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