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나도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 추천 시작 합니다.
정 은 호
인피니티 메이지.
시작은 노파로 부터 -
“어른이 주면 받아!”
그리고 진행은 보라색의 반지 -
“계약 하겠다.”
그리고 몸속에 잠재된 무한 마나 -
“하아..?”
그리고 마족 -
“언젠간 복수 하겠다.”
정은호 인피니티 메이지.
정은호 님의 인피니티 메이지는 솔직히 성장형 먼치킨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책으로 따지자면 1권 분량만에 작위를 가지고 있는 마족을 ‘살해’ 하셨으니까요, 그래도 읽기가 편하고. 나름대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보세요!
*
가요메르크
데몬이터(Demon Eater)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제국의 남부 끝에 위치한 오지의 숲 슈레카에서 앞으로 세상의 운명을 결정지을 처절한 전투가 벌어졌다는 것을.
붉고 붉은 적련의 머리칼을 가진 여인 -
“너... 마치 그때 그 꼬마 같은 말을 하는군.”
그리고-
“적련의 머리칼을 가진 여자. 네가 내 운명의 불꽃 인가? ”
붉은 눈동자를 가진 전설의 용사가 마침내 오랜 침묵에서 눈을뜬다.
마를 멸하는자 데몬 이터(Demon Eater)
그 전설이 지금 시작된다.
가요메르크 님의 데몬이터.
솔직히 저의 애독愛讀 소설 입니다만. 현재 작가님이 도주逃走 하셔서 잠시간 지체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1권 반정도의 분량이 있으니 재밌게 보실수 있겠습니다!
*
김 형 석
무 림 천 하
그녀를 볼때면 -
두근!
“네,네 ?”
말을 더듬는 순진 청년이 -
두근!
‘열심히 하는거야!’
고백을 하기위해 -
“무공을 가르쳐 주십시오!”
무림천하에 발을 내딛었다!
“사부..아아악!”
재미있는 소설이래지요.?
*
와 룡 선
해 적 왕.
그가 준비한다 -
“해적에게 악명 하나 쯤이야.”
바다로 나갈 준비를 -
“바다가 날 부르는군.”
와룡선님의 해적왕.
솔직히 해적물이라는 소재는 선뜻 다가서기 힘든 소재입니다. 우리에게는 해적물이라는 것은 원피스나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다가 왔습니다. 아무튼 힘든 소재를 열심히 쓰고 계시는 와룡선님 파이팅!
*
천 유 애
시 크 리 트
절대 새벽에 혼자 읽지 마십시오.
심장마비나 환각 상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여러 가지 예시는 사실에 가깝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사실은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무서웠습니다.새벽에 쓰느라--;
위 공지에서 볼수 있듯이. 글을 쓰면서 무서웠다. 이말은 그만큼 감정 이입이 잘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새벽에 쓰느라.’ 변명 입니다 . 자 그럼 시크리트를 읽어 봅시다!
오늘 낮에 어떤분이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영약이 추천을 한다!?”
라는.. 뭐 .. 순간 그거보고 ‘픽’하고 웃어 버렸습니다만.
뭐 요즘 인생이 다 그렇죠 뭐 뭐... 뭐 ..?
( 왕의 남자 삘로 읽어 봅시다 )
에헤라 디야 -
시험이 이제 시작하니 너희들은 죽었구나 -
도서관을 가봤더니 없던 애들 꽉차 있네 -
구석 틈에 끼어 공부 하니 -
얼굴 팔려 못살겟네 -
시험 날은 다가오고 -
아이들은 뛰어 노네 -
뭔 노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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