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풍사전기 신마의 극강함..

작성자
Lv.18 gr****
작성
07.06.25 13:11
조회
1,247

풍사전기 4권까지 봤습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손에 꼽힐만한 작품 같습니다.

풍사전기에서 신마의 강함. 너무 강하더군요

그 신마가 처음부터 전력을 다한다면

무림에서 일,이위를 다투는 만월야의 야주 마영조차

십초적이 될까 싶습니다.

그럼 패도 화왕 검성은 얼마나 강할까요.

그중에서도 검성.천초적은 차이가 그리 크게 나지 않는다는

소린데 검성도 정말 괴물이 되는군요.

4권까지는 남궁가의 소가주 남궁정영과 비슷한데 말입니다.

그럼 남궁정영은 왜 검성처럼 무위가 높아지지 않을까 의문이 듭니다. 4권까지는 검성과 비슷한 경지였는데요.

풍사전기 끝나기 전에 죽는걸까요?

아니면 화왕이 남궁정영일까요?

그리고 4권에 나오는 미래의 절대고수 7명.

거기에 마영을 제외한 빈천 상천 등 이천과 칠성이 없더군요.

그때에는 모두 죽는걸까요?


Comment ' 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6.25 15:13
    No. 1

    죽거나 아니면 살아있어도 신마, 풍사, 마영, 화왕 등하고 동급으로 치기에는 뒤떨어져서 따로 분리한 걸지도?

    마영 정도면 십초적은 넘을 것 같지 않나요?
    사실 마영이랑 신마가 붙는 장면이 나온 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 십초적, 백초적이 정말 신마가 전력을 다한 것인지도 좀 의문이고...
    하지만 어쨌든 천초적이라는 검성... 놀랍기는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7.06.25 16:08
    No. 2

    신마에게는 싸움도 놀이의 일종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gr****
    작성일
    07.06.25 18:32
    No. 3

    분리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분명 4권에는 현재 절대고수 11명을 언급한 뒤 미래절대 고수 7명을
    거론했습니다. 그럼 일단 이천과 칠성도 절대고수로 취급한다는
    소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7.06.26 00:56
    No. 4

    다 필요 없습니다 풍사전기의 주인공의 검 한방이면
    다 원자단위로 쪼개져 사라집니다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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