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여러분께 재미있는 소설
3개를 추천 해드리고자 합니다.
재미있는 닉을 가지신 분들 답게
소설들도 재미가 있습니다. 아니 넘칩니다.
1. 나비계곡
작가: 풍류랑(풍류를 아는자?)
장르: 모험 판타지
분위기: 코믹& 진지(나름대로.. 코믹성이 있음..)
시점: 1인칭 주인공
- 아, 아! 주인공이 판타지입니다.(...)
문제는 운이 너무 없어요! 하지만 보는 입장으로써는
웃음이 나옵니다. 매력있는 케릭터들이 많습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도 보기가 쏠쏠하죠!
게다가 분량도 많습니다! 거침없이 추천합니다.
모험물이고 이미 많은 독자들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선호작 등록만 해놓고 읽지 아니하는 분들도
지금 나비계곡을 클릭해서 읽으시면 새벽 3시까지
나비계곡을 읽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2. 바바리안
작가: 카레왕(난 카레왕이 될 거야![응?)
장르: 판타지
분위기: 진지
시점: 3인칭 작가
- 요번에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남은 선호작이
108명! 수호지의 호걸들이 읽는 소설입니다!(..)
냉철하면서도 점차 상냥하게 변해가는 우리의
주인공 군터! 그리고 그에게 발생하는 여러가지
이야기에 어느새 "아!" 탄성을 지르시게 될 거라고
여러분께 거침없이 추천합니다.
108연참을 때려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이븐 지하드
작가: HalfWriter(하프 블러드? 하프 라이터!)
장르: 판타지
분위기: 진지
시점: 3인칭 작가
- 기대가 많이 가는 작품입니다! 현재 올라온 양이
적지도, 그렇다고 많지도 않으니 빨리 달려가셔서
작가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멸망한 왕국의 왕자였던 주인공, 평화로운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갑자기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고 그로인해 위험에 빠진 주인공!
이것도 역시 여러분께 거침없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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