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작품을 빼는 용의주도함(?)을 지니고 있는 풍류성입니다.
자, 선호작 공개와 같이 추천들어갑니다.
자 우 현령무적
-요즘 고민이 많은 작품입니다. 너무 비밀을 끌면서 줄거리를 끄신다고 해야하나요? 재미는 있지만 연재의 한계라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원래 연재라는 것이 책으로 보는 거와는 달라서 내용없는 연재가 계속되다 보면 힘들어집니다. 물론 재미는 보장!
현령 장칠현의 취미가 강호인 뇌옥에 집어넣기입니다. (퍽!)
설 태 희 하오문주
-하오문주, 처음에 너무도 시원스런 필체에 끌리지않았지만 서서히 읽으면서 하오문의 성장과, 욕쟁이 난봉쟁이 하오문주 장삼우의 활약으로 서서히 빠져들어갑니다.
김 형 석 무림천하
-한창 재밌게 보다가 요즘 안올리셔서 무슨 문제가 있나 하는 작품입니다. 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게임에 들어가는데 이상한 괴류문파에 들어가서 무공을 익혀가는 내용입죠. 코믹물입니다.
만마万摩 업보의 마도사
-요즘 위험수위가 넘어가는 글이죠(응?).
업보를 짊어지는 마도사의 이야기며 , 현재 메이드군단이 주인공의 손아귀에.. 쿨럭
김 백 호 인페르노
-이거, 말이 필요한가요. 광기에 미친 '신' 이름만이 신입니다. 진짜 신(神)이 아닙니다. 숙주에 기생하는 괴생물체와의 다툼(친숙한 단어)을 그린 소설입니다. 요즘 성실연재를 하셔서 기쁩니다.
자 전 마녀를 위하여
-포스가 좔좔, 보라마녀 제자의 이야기입니다.
처절한 마녀사냥 시대를 소설로 그렸으며 보라마녀에 의해 살 수 있었던 아이의 일대기입니다. 마녀사냥으로 죽을 뻔 했던 아이지요. 단지 요즘 연재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라.. 흠.
奇 岩 Space Arcade
-얼마전에 추천드린 작품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사 블루카이저, 잠만보의 지구수호일대기
터져나오는 웃음, 주체하지 못하실 겁니다. 스케일이 큰 편입니다. 현대과학판타지물이라고 해야할까요.
천 지 림 성검록
-성검록, 이것도 스케일 만만치 않지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목숨이라도 바칠 듯한 주인공.
처음에 약간 빠져들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서서히 읽어갈수록 윗글을 누르는 자신의 모습을 볼 것 입니다.
풍 류 랑 나비계곡
-중성판타지주인공시련물입니다.
앞의 중성이란 말은 판타지와 무협이 약간 섞여있는, 아니면 공존하는 의미이며, 풍류랑님의 주인공 괴롭히기 스킬이 빛을 발하는 소설입죠.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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