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간을 날려버린 파환도결

밑에 추천을 보고 가서 봤는데 정말 재미 있군요

제가 요즘 문피아에서 보고 있는게

별도님의 검은여우. 임제님의 육가장. 흑로님의 소락지. 운월허성환님의 포이즌나이트인데 파환도결을 추가하게 되었네요

파환도결....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맛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아...열왕대전기처럼요..

같은 퓨젼 무협이지만 맛이 좀 다른 무협같네요

아~

쓸 말 없다..;;;

아무튼 검은여우.육가장,소락지,포이즌나이트를 보는 사람이 파환도결이라는 글을 추천하고 싶네요

일단 한번 보시라니깐요~!

[조인(Join)]

추천이 많은 것을 보니 보장할 만한 작품인가보군요.
저도 한 번 가보겠습니다. ^^

[만년음양삼]

이상하면.. 쏴버릴거야.. (손에든 총)

[얼음집]

열왕대전기 너무 좋아하는데 함 가서 봐야겠네요

[패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10140]

한 번 가볼게요~

[보초]

호오 방금 가서 다보고왔는데요..멋진글이네요

[주종잠]

추천글보고 가서 읽다가 왔네요. 글쓴이가 어떤 연령대이신지 모르나 한자 공부 더하시고 쓰든지 아니면 아예 안썼으면 더 낫겠다는 아쉬움.... 기타 설정중 소림 멸망후 이백년이 지났다는 시대적 배경도 거슬리는 부분이지만 [제눈에 안경]이란 말이 있듯이 유독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저의 관점에서 그렇게 거북할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