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을 위한 전체쪽지가 계속 갈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공개적으로 들을 수도 있고 쪽지를 통해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중에는 전체 시장에 대한 의견도 있을 수 있으며,

특정 작품에 대한 질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아진 데이터는 발표될 수도 있고, 작가에게 직접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건 시장발전을 위해서 요긴하게 씌여질 것입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주일에 하나 정도 가게 될걸로 생각을 합니다만...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독자마당/독자설문 에서 설문을 하면서 보내는 경우가 현재 예정으로는 가장 많을 듯 합니다. 물론 설문란 설문없이 독자적인 설문을 보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진이아범]

네

[적수정]

음....쪽지창을 잘확인해야겟내요;

[黑血狼]

이제부터 설문에 정말 솔직히 답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려(黎)]

정성스럽게 ^^

[l엿l마법]

음....설문이라...^^

[park77]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로 인해 조금이나마 장르문학계의 미래가 밝아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금강님의 수고에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