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설을 보면 주인공은 언제나 히든 클래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은 다릅니다.
어찌보면 너무 무난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무난함 속에 특별함이 있습니다.
몬스터를 죽이고 줍는 아이템에 만족하지 않고 몬스터를 도축한다.
그리고 그 몬스터 고기를 먹는다!!!
그 맛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단번에 읽어야 하는 소설입니다.
슈바르츠님의 파스칼 추천합니다
무엇인가 더 말씀드리고 싶지만.. 제 능력이 부족하여 ㅡㅜ
게임소설을 좋아 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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