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저를 가슴뛰게 만들었던 협객 공수래.
그러나 작가분의 건강 상 문제로 연재가 중단되었죠.
(현재 많이 좋아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대붕의 날개짓 같은 상상력에서 놀라고,
세상을 관조하는 느낌에서 가슴이 찌릿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오는 소설이 하나 또 나왔네요.
"열세번째 제자"를 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년전 저를 가슴뛰게 만들었던 협객 공수래.
그러나 작가분의 건강 상 문제로 연재가 중단되었죠.
(현재 많이 좋아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대붕의 날개짓 같은 상상력에서 놀라고,
세상을 관조하는 느낌에서 가슴이 찌릿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오는 소설이 하나 또 나왔네요.
"열세번째 제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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