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게임 속. 그 속으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어오는 문피아에서 꽤나 재미있는 글을 발견해서 이렇게 추천을 올려봅니다.

다름 아닌 작연란의 폭주상인 이란 글입니다.

글쎄요, 폭주의 의미에 대해서는 글 내용속으로 파고들어 직접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부자였던 주인공에게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의 죽음이 닥쳐옵니다.

남은 건 수억의 빚과 두 동생들 뿐.

막막해진 주인공이 선택한 것은?

그런 그가 해쳐나갈 길.

한 번 구경하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

[통통한악마]

클클 재미있지요... 그런데 왠지..
라그나로크의 상인이 생각나는.. 뭐 거기서 소재를 가지고
왔어도.. 재미있는글이면... 상관없지만...

[신율]

오오 ;ㅅ;!! 추천 감사합니다 _(__)_...

통통한악마님 // 리어카 휘두르는 것이 라그나로크의 상인과 흡사한 점이 있다고 하는군요.
그 말을 들었을 때 하늘이 쿠궁하고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왜냐...
전 라그나로크를 해본적이 없는데 ㅠ.ㅜ... 흑흑
그래도 뭐...
재미있게 봐주신다면야 ^^
성실 연재있습니다! 많이들 찾아와주세요!ㅎ

[두점]

어제부터 라그 다시시작했는데.. 카트휘두르기 기술이 압권이죠.

돈발라 치기도 있고, 카트가 무거우면 댐쥐가 올라가는 센수.

[劍客]

폭주상인 재밌죠ㅎ 오늘 아침에 쭉 읽었는데

어느새 윗글이 없어진 ㅠㅠ

[windk]

달려가 보아야겠군요

[까막까치]

근데 예전부터 느낀건데 상속 재산보다 부채가 많으면 상속포기신청하면 될터인데 굳이들 그걸 떠안고 게임을 시작하는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탁주누룩]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담배)

[死體]

일단 부모님이 죽는것부터 시작해서 솔직히 말하면 게임소설은
도입부 설정이 다른걸 찾기 힘들정도죠. 그런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죠;; 그냥 도입부 이후의 전개에 따라 졸작이냐 수작이냐가
결정될뿐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