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네요.
개인 사정, 출판, 이유없는 연중...
이래저래 작가님들 사정 때문에 줄어가는 것은 제 선호작입니다.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기 신 도시전설
갈색미소 일루젼플래쉬
아침커피 with..
위에 언급한 사정들로 인해 선작들을 차례차례 삭제해나가니....
현재 남은 작품이라곤 딱 네 개 뿐입니다.
이거 참. 허탈해서.
그래도 내심 보물들을 품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질보단 양일까요. =_=.... 쩝. N이 없는 선작 목록은 이제 지겹군요.
여하튼, 양 많고 술술 잘 읽히는 작품들로다가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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