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 내려갔다가, 예비군훈련을 마친 후,
노골노골한 다리로 문피아에 복귀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글을 쓰고 있다가, 맥이 탁 끊겨버린 기분이라
속이 좀 상하네요...
연참대전에 신청했습니다.
전기장판에 불을 넣었습니다.
배를 지지면서 43편을 써볼 생각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말에 집에 내려갔다가, 예비군훈련을 마친 후,
노골노골한 다리로 문피아에 복귀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글을 쓰고 있다가, 맥이 탁 끊겨버린 기분이라
속이 좀 상하네요...
연참대전에 신청했습니다.
전기장판에 불을 넣었습니다.
배를 지지면서 43편을 써볼 생각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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