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갖가지 소설을 보면 답답한 면도 없지 않습니다.자신이 겨우겨우 얻은 무공을 친구나 형제 그런 놈들한테 왜 가르치고 그럽니까?아니면 마법이나 그런 비법들 같은 것도 말입니다.저라면 혼자 독차지하고 ㅌㅌ인데요..그래서 말입니다!
예를 들어 귀족이나 보통 사람들이 지나갈때 그들을 처치하려고 온 암살자들이 그들을 막고 있습니다.주인공은 거기를 지나갈려고 합니다.근데 그때 그냥 알아서 가서 도와주거나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는데 제가 원하는건 그런 것이 아닙니다!도와달라고 하면 '내가 왜?'라고 말할 수 있고 빨리 사라지라고 은밀하게 암기를 던져서 귀족과 사람들을 해치워 빨리 처치하게 하는 그런 주인공 말입니다!힘이 약할때는 아부도 할 수 있고!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고!나중에는 통쾌하게 갚아주고!바퀴벌레 같은 끈질김과 근성을 보여주는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주인공을 원합니다! 그리고 왠만해서는 독이나 암기,활을 다루었스면 좋겠습니다.또 절대적으로 여자한테 약하지 않았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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