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무엇 좀 물어볼게요

우선 주인공은 전생에 리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환생한 이름은 담덕이죠

여자친구는 연애인이고 주인공은 초천재이죠.

게다가 부하인 녀석도 있고 무슨 무술도 배웁니다.

나중에 아들과 딸이 있는데 아들이 판타지계로 넘어

갔다가 다크엘프여인과 결혼하여 돌아옵니다.

이글의 제목을 찾습니다.

[은색]

아아 이거 알고있는데 제목이 생각안나

4글자 인가로 기역하는데 뭐였드라 ..

[금의환향]

마법입국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끝까지 못봐서 안타까운 작품이었죠.
지금은 취향이 바뀌었지만 말입니다.

[아르카디아]

음....



태왕..사신기....?;;

[달빛밤]

ㅋㅋㅋ
태왕 사신기보고
바로 푸훕 ㅋㅋ

[은색]

태왕사신기... ㄷㄷㄹ

[달빛운명]

마법입국(전7권) 입니다~

[고객님]

마법입국... 설명만들으면... 잡스런(=난잡한)소설같은데? ;;;;
설명이 이상해서그런가?

[에르반테스]

마법입국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일단 전개 자체는... 여친이 연예인에 부하가 함ㄲ ㅔ넘어왔다는 설정 등 약간 거기에 소소한 스토리가 전체 흐름을 벗어나 약간 아닌것도 있지만 소재면에서는 괜찮은 작품 같습니다.

마법을 과학적으로 입증시키고 그것을 활용하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여태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참고로 주인공은 정부에 착취당하는 소시민...보다는 박사? 입니다.)
투명화 마법을 스텔스기에 어떻게 접목시키려는 등 참신한 시도도 있구요.

제 경우에는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달빛물방울]

저도 마법입국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즈믄가람]

마법입국 쓰신 작가분 지금 조아라에서 연재중이에요(슈퍼파워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