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독자분들께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사정으로 인해서,,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최근의 교통사고를 시작해서 ,,,,등등...
정말 이번 해는 제게 있어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연재를 하지 않는 동안 일때문에 고향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물론,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말이죠,,ㅠㅠ
할아버지께서 안치되신 묘에 갔다가 왔습니다.
경남 의령에요,.,.,
친족분들께도 인사를 드리고...
물론 일때문에,,,갔던거라,,,저녁에 차로 다 들리고 올 수 있었네요,,,
12월초 며칠정도 지나서 서울에 올라와서 일하다가 아침에 사고가 나서 오른쪽 손이 붕대를 하고 다닙니다.
친구들은 또 싸웠냐? 하고 묻더군요,.,ㅠㅠ
저 진짜 싸움 못합니다. 싸움도 해 본적도 없는데,,
싸움도 못하구요..ㅠㅠ
그래서,,지금까지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에 또,,ㅠㅠ
오늘은 몇 편 정도 올리고 물러 가려 합니다.
아마,,연재는 이것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 관련 삭제에 들어갈 지도 몰라서,,ㅠㅠ
빠른 시일 안으로 여러분께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아시죠,,여러분께서 제 작품을 출간하게끔 도와주셨다는 것을요. 여러분의 의견과 응원 덕분입니다.
그리고 출간 이벤트는 다음주 중으로 공지를 띄울 것 같습니다.
P.S. 연재와 다르게 수정하거나 추가 한 부분이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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