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물'을 쓰는 흐르는눈 입니다.
어쩌죠?
천하의 모사들을 한 데 엉켜 싸우게 했습니다.
엉엉 머리에 과부화가 걸립니다.
극복해야 할 또 하나의 숙제겠죠.
전쟁 한 번 벌어질 때마다, 제 머리속에서도 전쟁이 벌어집니다.
홍보반 한담반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제목은 밝히지 않습니다.
흐르는눈 만의 프라이드랄까요 ^^;;
*절대 홍보하시는 분들 비판글 아닙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삼국지물'을 쓰는 흐르는눈 입니다.
어쩌죠?
천하의 모사들을 한 데 엉켜 싸우게 했습니다.
엉엉 머리에 과부화가 걸립니다.
극복해야 할 또 하나의 숙제겠죠.
전쟁 한 번 벌어질 때마다, 제 머리속에서도 전쟁이 벌어집니다.
홍보반 한담반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제목은 밝히지 않습니다.
흐르는눈 만의 프라이드랄까요 ^^;;
*절대 홍보하시는 분들 비판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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