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큰 웃음이 담긴 글로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시던 박성호 작가님이 드디어 아이리스 1부.2부를 거쳐 3부를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역시 초반부터 약간 야시시(?) 한 컨셉으로 나가시는군요 ㅇ_ㅇ
하지만.
하지만.
역시 우리들의 기대의 걸맞게
처음부터 입에 미소가 걸리게 되는 글을 읽게 되는군요.
이렇게 아이리스를 추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퓨전 판타지를 즐겨 읽으시는 분들은 아이리스를 모르시는 분이 없으시겠지만.
아직 안 읽으셨다면!
가까운 서점에서 1부,2부 각각 15권씩 사서 읽으시거나
친인한테서 빌려 읽어주세요~
소장가치와 읽을 가치가 있는책입니다 ㅎㅎ
아이리스 3부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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