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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훈련뛰고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작성자
Lv.11 Gavin
작성
08.02.23 14:57
조회
552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Talk/32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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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암튼 몸건강히 복귀해서 다행이군요...

조만간 몸좀 쉬고 글 올릴게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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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2.23 15:25
    No. 1

    얼어 붙었던 전투화 생각이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8.02.23 16:26
    No. 2

    3일동안 못싯었던거 생각하면;;;
    그나마 보직때문에 중간에 복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루베릭
    작성일
    08.02.23 16:37
    No. 3

    솔직히 전 이번혹한기 얼마 안추웠습니다. 같은날짜였네요!
    못씻었던게 가장 타격이 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8.02.23 17:25
    No. 4

    저희는 4박5일 혹한기에 4박5일동안 단 한시간 재워주던데;;
    26톤짜리 쇳덩어리 포차위에서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하아빠
    작성일
    08.02.23 18:23
    No. 5

    전 군대있을 때...

    1월 혹한기 훈련중에 종일 비가 왔었다는....

    1호차 운전병이었던 보직때문에.. 종일 난로앞에서

    젖은 옷을 말렸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옥이남편
    작성일
    08.02.23 18:23
    No. 6

    예전 생각나네요. 짜증나고 힘들었지만 사람인생이 언제나 그러하듯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남게 되죠.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08.02.23 20:48
    No. 7

    제목 보자 마자 베나레스의 총사 쓰시는 분이라는걸 예측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ul*****
    작성일
    08.02.23 21:37
    No. 8

    ㅎ.....고생많으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향시생
    작성일
    08.02.24 01:50
    No. 9

    고생하셨습니다!!!!! 겨울 추위는 마지막이 진짜라 하니 겨울 다갈때까지 몸조리 잘하셔서 아프지 마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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