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은 다락방에서 이름없는 책한권을 발견하게 된다.
그책의 앞장인 프롤로그가 적힌 곳에는 이렇게 묘사되고 있었다.
<피를 머금은 한 기사가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 기사의 눈에는 당혹감 과 황담함 그리고 무서움이 보였다. 그의 앞에 있는 로브를 걸친 사내워 메이지였다.....>
---------------------------------------------------------워 메이지가 된 성민의 좌충우돌 <더 월드>여행기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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