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부분 모르시겠지만, 예전에 그림자군의 만행과 내가마법을 네가미소를 이라는 글을 연재하던 녀석입니다.
이번에 새로 쓰는 글은
'새로운 도전'
을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글이고, 지금까지 제가 쓰던 글과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필명도 한문으로 바꿨습니다.
원래는 4월 1일부터 연재를 시작했지만, 제가 연재가 불규칙해서 연재량이 쌓일 때까지 독자분들이 많아지는 걸 꺼렸습니다. 괜히 기대에 어긋나는 듯 해서요.
그러다가 이제 규칙적으로 쓸 수 있게 일정도 잡히고, 생활도 바뀌게 되어 정식으로 연재를 시작한다는 홍보를 올립니다.
선입견이 있으니, 내용은 특별히 올리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읽으셨겠지만 부족하신 분들께서는 한 번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란츠산의 와룡'
홍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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