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투베에 떡! 들어가버린
마검왕을 추천합니다~
프롤을 보고 흥미가 가서 계속 보게 됐는데...
대체 무엇이기에 그리도 열중 하는 것일까?
“소협. 지금 보고 있는 게 뭐요?”
표대추는 소년이 보고 있는 책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서책이긴 한데, 모양새가 다르다. 색도 다르다. 중원 어디에서도 그러한 것을 본적이 없었다.
특히 문자가 그랬다. 표사로 있으면서 중원 각지를 돌아본 그는, 어디에서도 저러한 문자를 본적이 없었다.
“이거 말씀이십니까?”
“그렇소. 내 그렇게 생긴 서책은 처음 보오만.”
“이거요? 하이스쿨 잉글리쉬. 고등 영어죠”
소년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현실과 무협을 오가는 누구나 꿈꾸는 로망!
강추합니다!
참 비축분이 많으시다는데... 언제 푸실지 기대 중입니다 ㅋ
찬성: 
반대: 
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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