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에 투자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만, 하루 3연참했던 초기의 성실함과는 거리가 먼 극악연재 -_-; 하지만 그런 연재조차 허탈하게 만드는 괴수분이 계시군군요 -ㅅ-...
정담란의 111644 글 한번 읽어보셔용;;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1&sn1=&divpage=2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2296
키리샤님 미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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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러분은 4천자이하의 글들을 어떻게 보시나요?
(음, 어떻게 느끼시냐 이거죠;;)
제가 수월하게 하루에 쓸 수있는 글은 3천자가 한계. 그 이상은 왠지 억지로 쓰는 기분이 들더군요. 하지만 4천자 이하의 글들은 제가봐도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대체 하루에 1, 2만자를 쉽게 토해내시는 분들은.. 하아, 여러모로 허탈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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