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돌아오셨습니다.
정연란...
성율님...
병사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동안 못 올리신 듯 한데,
이제 돌아오셨습니다.
(뭐,취미가 삶을 앞설 수는 없다고 생각하니 이해는 하지만,
약간은 서운한 면도 없진 않았죠. 하...지...만...
근 8개월만이신데,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묵직하게 숙성시켜 돌아오신 것인지,,,기대가 큽니다.)
떠나신 분들 돌아오시구요
아직 못 보신분들 감히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문피아에 참 좋은 글 많습니다.
그 많은 좋은 글중 하나라고 추천해드리며, 읽어보시면
결코 후회 안 하실 거라 자신합니다.
아...
줄거리 써야 돼는데.비루한 추천글이
성율님의 좋은 글을 망치지나 않을까 걱정돼서
(이 부분에서 어떻게 쓸까 20분 동안 고민했습니다)
빨간 N 표시보고 좋은 글 공유하고 싶어서 추천한다고 달려왔지만
답답해요!!!
글 솜씨 좋은 다른 분의 추천을 기대하며
그냥 총총 줄이겠습니다.
판타지세계(?) 기사가 꿈인(? 이것도 의문 입니다만)
평범한(이건 진짜입니다. 평범 합니다.특수부대지만;;)
병사의 앞으로 걸어가는 길
같이 걷지 않으시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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