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 - 데들리 임팩트 <- 추천합니다. (현대물)

현대물이구요. 좀비와 비슷한 적들이 등장하구요. 거기에 맞서는 능력자들이 등장하여 적들과 싸운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물론 적에게도 능력자는 있어요!

어찌보면 뻔한 내용! 뻔한 배경! 뻔한 적!뻔한 히로인(??;;)뻔한 전개!!이지만 작가님의 처녀작이라고 보기엔 짜임새있게 잘쓰여진 글

입니다.  필력이 쵸큼 좋으셔요.!!(물론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읽어보시면 모두 공감해주실거라...)

자신도 알수없는 힘을 가진듯한 주인공 - 우혁

예수보다 더 나이가 많은 여주인공(?)  - 인 루이

카리스마 있고 제일 가지고 싶은 능력을 지닌 - 성재

이 세명이 풀어가는 뻔하지만 뻔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데들리 임팩트! 같이 한번 즐겨 보자구요~!

뱀발 : 요즘 즐겁게 보는 소설인데 조회수를 보니 쵸큼 가슴이 아파서... 추천합니다.

성격이 조금 소심하다보니 추천이나 댓글을 거의 안남겼는데 어쩌다보니 처음으로 추천이라는 것을 해보는군요!; 어설픈 추천이지만

후회하시지 않을 거라는!!

참 작가님께서 타사이트에 연재중 넘어오신거라고 합니다. 연재분

다 옮기시면 3주정도마다 한번씩 폭탄드랍을 하신다고하네요.(자세한 내용은 글에 공지를...)

최근에  Triple Hunter, 레퀴엠과 더불어 몰입하게 해줄수있는 글이었습니다~!

(다쓰고나니 어설퍼도 너무 어설프군요.;;;이해해주세요!!)

[삶의여백]

위에 '쵸큼'이라는 단어는 '조금'이란 단어를 쓰기가 뭐해서 일부러 선택(물론 게임하며 자주씁니다만..)한 거에요!!

참.. 위에 '뻔한'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글을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다른 글들에서도 등장하는 설정(강대한 적이 있고, 성장해가는 주인공, 무언가 신비로움이 있는 여주인공 등등)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을뿐이에요. 제 생각에는 거의 모든 글들이 설정이나 진행되는 큰 줄기, 단락등은 거의 비슷하게 전개 된다고 느꼇기에 '뻔한'이라는 단어를 선택한겁니다. 작가님!과 다른분들이 안좋게 보실까봐..-_-; 댓글을 다시달아요.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커피한잔ㅋ]

작가님의 폭탄드랍은 저도 흥분된다죠^0^

[머키]

잘 보겠습니다 +ㅂ+

[관심]

조아라에서 넘어 오셨군요! 다시 한번 달려 볼까나.! ㅎ

[secret어둠]

x큭..넘어오시는거랍니까? 그럼이제 조아라는 연재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