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9화를 올리고 잠시 쉬다가 '나도 한 번 자추란 걸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정규연재오기전에 동생의 무례한(?) 일을 해서 자추란 것을 지금까지 안했는데 한 번 해보려합니다.
게임소설인 미스틱월드 입니다. 당연히 제가 쓰는 것이죠. 이제 막 선작 300을 넘긴 부족한 소설이지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내용은 정훈과 성훈이라는 프로게이머를 그만 둔 두 형제가 아버지를 이기기 위해서 가상현실게임인 미스틱월드를 하게 됩니다. 게임을 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성장해갑니다. 그러나 이 게임속의 NPC들은 세상에서 도망치고 기억을 잃게된 원폭피해자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들을 도우려하는데 까지입니다.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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