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시대에 관한 판타지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마도공학자는 연재한지 얼마 안 된, 따끈한 판타지입니다.
주인공 렌의 이야기를 다룬 마도공학자는 시련과 역경, 기연이라는 행운의 3박자가 어우러져 즐거움을 주는 글입니다. 기연을 위한 정당성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밝은 느낌의 판타지.
마도공학(마도시대)과 연관 된 판타지를 보고 싶으신 분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를 보시면, 어느 정도 기대치는 올라가실 겁니다.
입맛대로 바로가기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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