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댓글 말인데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정도면...

괜찮은건가.요...

제가 댓글을 다는거라고 해봐야 그정도가 다인데....

뭔가 많은 댓글을 달다 보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그냥 단순하게 되버립니다....

작가님들한테 고맙다는 마음은 표시 하고 싶지만...

일일이 그게 불가능해지고...

고작 그정도의 동일 댓글로 괜찮은 걸까요.....

아예 쓰지 않는게 나을까요?

[[트라우마]]

마지막에 하트를 붙여 주세요.

포인트가 됩니다~♥ 이렇게. (지나가던 듣보잡.)

[하오배왕]

특별히 쓸말이 없을땐 그렇게 라도 쓰는게 글쓰는 사람에겐 정말 힘이 될거에요.
그리고 키리샤님의 감사히 읽고 갑니다는 거의 문피아의 명물이 된거같은

[오빠나야나]

ㄷㄷㄷㄷ 포인트 ㅠㅠ

[쾌변인]

음, 어제도 키리샤님의 이런 글을 본 듯 하였는데... 아무튼 키리샤님의 그런 댓글이 많은 사람에게는 힘이 된다는 걸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ㅎ 그 재미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50명은 넘기지 않을까요? 대략 선호작이 1천개를 넘어가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소월(小月)]

무엇이 되었든 없는 것보단 낫습니다.ㅇㅇ!

[문백경]

매 회마다 달아주시던 키리샤님의 댓글, 저에게 참으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자격지심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제로베이스]

짧은 댓글이라도 보시는 작가분들께는 힘이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디메이져]

할 말이 없을 때는 해도 되겠지요?

[키온]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김재진]

늘 감사드립니다.^^

[초난]

키리샤님 댓글에 늘 감사드려요~

[엘리시르]

키리샤님은 진짜 어딜 가도 볼수 있는듯 ㅋ 선호작이 몇갠지 궁금할정도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