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東海 - 신비수사관

가석방 된 죄수와 보호감찰원.  

그런 만남이 10 년전부터 계획된 것이었다면?  

희대의 살인마와 사이코 경찰의 언밸런스한 커넥션  

죄를 지으면 종신형으로 재수감되는 죄수에게  

경찰 아저씨가 계속 아찔한 일들을 부탁하는데.  

법과 정의가 닿지 않는 신비의 세계에  

전혀 어울릴 것같지 않은 두 커넥션이 해결사로 나선다.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해결하는 것은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의무 같은 것]

[삶의망각]

구미가 당기네요.. 단지 한편도 않 올라 왔다는거;;;;;

[오서희]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트왈라]

글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일주일 기다리긴 했는데
조금 더 헤매 봐야겠어요

[[탈퇴계정]]

동해님, 아직 권한 부여가 안되었을 겁니다.
조금 기다려주세요.^^;

[세츠다]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