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헌님의 제육천주
무림제일무력단체 천마신교!
그곳의 소교주가 강해졌다 약해지는 이상한 병에 걸렸다?
그덕에 소교주는 무일푼으로 쫒겨나고 마는데............
이상 기아,걸아,날아,굴라 사형제였습니다.ㅋㅋ
Girdap님의 마법사의보석
귀차니즘에 의해 숙성시켜놓았더니... 재밌더군요.
제가 많이 해놓았으니 그냥 가서보시면됩니다.
대충은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다행히 귀차니바이러스가 뇌까지는 침투되지않아
생각하며봤습니다.ㅋ
뭐랄까? 짧은 저의 상상력으로는 재밌다 라는생각밖에는.;;
마법의 양탄자-후유증:극한의 공포(여름 특별서비스로 운행중)
박정욱님의 황야
게임소설에 속해있으나 개인적으로는 판타지에 넣고싶은소설입니다. 게임에 갇혀버린 사람들과 그들의 탈출하기위한노력.그들을 미치게만드는 드넓은 황야.
그리고 탈출한 사람들 ,탈출한 사람들의 탈출하지못한자들을 구하기위한 재접속,바꿔버린 세상그리고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p.s낚시한번 넣어봤습니다.
파닥파닥 죄송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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