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무입니다.
장기간 출장으로 일시적으로 연중했던 청풍장의사가 돌아왔습니다. 청풍장의사를 아는 분들에게는, 약속대로 비축분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카테고리가 정리대상에 올라 삭제되 버렸더군요. 그래서 다시 시작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연참하는 귀무!
“너는 생기(生氣)를 빨아 먹는 귀신같은 놈이다!”
사부 몰래 인근 마을로 놀러갔다. 귀엽다며 내 몸을 만지던 세 명의 아낙네들이 목내이가 되어 쓰러졌을 때, 사부가 나에게 한 말이었다.
하늘이 버린 극사지체를 타고난 장의사 청풍. 그가 펼치는 술법과 그 만의 무협 세계.
시간나면 한번 관심 주시겠습니까?
[자연-무협] 청풍장의사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