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주인공 마노 입니다.
정연란의 퓨전 부문 - 천공의 서 -
기갑물을 표방하고 거창하게 시작했으나....... 뭐 이러냐!!
비록 내가 주인공이지만 참으로 못났다.
고작 고것 밖에 못쓰냐??
야!! 천공이 너 이리 와봐라!!
다다닷!!
야!! 너 나한테 맞을래?? 잘 쓸래??
아~ 그게 저도 잘 쓰고는 싶은데 필력 부족에...........
........................그래서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허따!! 고 놈 참 핑계도 많다.
우선 그냥 맞고 시작하자!!
(뚜쉬뚜쉬..... 빠샤빠샤..... 퍼퍼퍽!!)
에고 힘 들어라!! 옛날 같지가 않은 게.....나도 나이가 드나보네!!
(골골골...........)
캭!! 그냥........ 맞기 싫음 앞으로 잘 써라!!
알게심더!!
오늘을 기점으로 59편까지 올라와 있으니 보시고 많은 격려와 지적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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