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무당신선이.. 인기가 좋긴 좋구나..

웹서핑중에.. 무당신선의.. 텍스트본을 보았습니다..

토씨 하나 안틀리더군요.. 냠냠;;

연제중인데도 넷상을 떠돌아다니다니..

그인기.. 실감합니다그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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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넌 글안쓰니?;;)

[손님_01]

글을 쓰시옵소서! 언제까지 쉬실 겝니까! 설마하니! 주간지로 바뀌신 겝니까?! 대체 언제 쯤이야 일일 연재를 다시 하실 겝니까?! 아무리 연참대전이 힘들어도 그렇지 허허....

[짭새]

그....
토씨 하나 안틀리고 옮기는 방법은 많은대요?;;

[비요른]

참.. 쓸데없는데 근성을 발휘했네요.. 일일이 타이핑하다니..=_=

[캄파넬라]

일일히 타이핑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스크린샷 찍어서 붙여넣기만 잘 해도 되요. 일일히 타이핑 하는 것 보다 수백배 빠르면서 알 씨 만 다운 받으면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여점 가서 700원 투자할 돈도 없어 다운 받아 본다면...... 그냥 장르 문학계 손을 때시길;

[눈팅족임]

저히동네는 오백원이랍니다^^

[끙밟음.ㅠ]

와
오백원 부럽다
어디심?
이사갈거임

[여린꽃잎차]

여긴 800원인데..ㅠ_ㅠ
울동네도 500원이였음 좋겠다.......

[[탈퇴계정]]

음? 당연히 오백원인줄 알았는데;

[wildelf]

900원입니다...........

[조아조하]

헉 우리 동네 800원 ㅠㅠ 오백원 정말 이사가고 싶당.

[유리맨탈]

이런 제길.. 우리동낸.. 1천원인데에!

[첫째별]

부럽습니다...저희동네는 책방이 없습니다 -_-;;;;
그래서 그냥 문피아에서 고르고 골라서 사서보고 말아요 -_-;;

[너의여름]

저희동네는 천원..... 팔백원이었는데.. 책방이 두개있었는데 (서로 맞은편에..) -_- 한쪽책방에서 치사한 방법으로 다른 책방을 쫒아냈어요..
ㅠㅠ 그리고 이제 독점모드 ㅠㅠ 어느새 천원으로 올랐더군요 ㅠㅠ

책은 손으로 넘겨서 보는게 제맛인데.. 그맛 모르시는분들 안타깝네요.

[badchild]

첫째별님 / 동지시군요. 우리 동네도 책방이 없어서 고르고 골라서 사서 봅니다. 그랬는데 뒷권 안나오면 우울하지만요...

[壹珤(일보)]

전 책 빌려볼려면 왕복2시간30투자해야 책방에 도착할수 있어요
그리고 권당 1000원이고요 ㅜㅡ 차비는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