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요청 합니다요~

그냥

요청 이구요~

오늘도 밤새렵니다~

재밌는 소설 아무거나 추천 부탁드려요~

자추는 언제나 대환영 인거 아시죵~

[드링크]

키리샤님께는 더이상 추천할만한 소설이 없다는.. 그냥 쭉 보세용.

[포프]

키리샤님은 이제 선작 안된거 찾기가 더 힘들듯..

탐독은 잠시 접어두시고 오덕킹 얼른 써주시와요 -_-ㅋ

[햇별]

키리샤님 요청 글 볼 때마다 덜덜덜합니다.
대, 대체 그 엄청난 목록을 가지시고도 더 읽을 여력이 남아 계신단 말입니까?
아무리 N이 안 뜨는 작품이 많다고 해도 하루 평균 그래도 수백 개는 N이 뜰 텐데 그거 다 읽으시고 댓글 다시고 나서도 시간이 남으신단 말인가요?
키리샤님은 하루 48시간을 사시기라도 하신단 말입니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포프]

몇초에 몇천자를 읽으신다고 그랬는데 수치는 기억이 안나는..

[수제자]

자추도 된다면 부끄럽지만.....ㅠㅠ)

살며시 자추해봅니다.

자연 판타지란에 카테고리 <라비에 아카데미>

제목은 <라비에타 아카데미> 입니다.

초보이지만 분량은 그럭저럭 30화 이상 쌓였습니다.

[Razor]

키리샤님을 문피아 마스터로 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