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지금 시험중인 것이 있습니다.
몇편이 되지 않지만 한 5편에 음악을 집어놓았습니다.
글에 들어가자마자 음악이 들어가는 방식인데요.
일단 알림으로서는 그러한 시험이 진행중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혹시나 보시다가 깜짝 놀라는 일이 없도록요.
그리고 요청으로서는 이렇게 소설 중에 음악을 집어넣는 것이 좋은가 에 대하여 평가를 부탁드린다는 것입니다.
이상 위대한케인이었습니다.
현재 음악이 삽이되어져 있는 파트는 작전16, 17, 작전을 위한 의식, 그리고 프롤로그 1과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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