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분 뭐지?

솔직한아이님의 파멸자.

월간지? 아닙니다. 주간지? 훗... 아닙니다.

그렇다면 일간지? 흐음... 일간지요? 에... 과연 그럴까요?

하루에 올라오는 연재 분량 10회.

그 횟수중 가장 작은 글이 3000자는 기본이요 보통 4000자 아니면 5000자입니다. 폭참에 폭참!

과연 솔직한아이님께서 가진 비축분이 얼마나 되시길레...

글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하나 입니다. 하지만 둘이기도 합니다. 망국의 왕자 루드... 나라를 사랑하는 귀족 중의 귀족 키르엘....

이 둘의 거대한 운명이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달리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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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이렇게 걸면 되는 건가요?

[산해[山海]]

오오~~ 이런 미담이!!!
얼른 달려가보겠습니다 ㅎㅎㅎ

[라엘리]

헐 존경스럽군요.

[달빛밤]

헐 존경스럽군요.2

[이로드]

dorsinian님을 능가하는 폭참이시네요 ㄷㄷ

[眞펜릴]

쿨럭..... 한달만에 100회를 돌파해 115회?
존경스러운 정도를 넘어 후덜덜한데요.

[의미없죠]

에... 조 모 사이트에 있는 공월의 성직자란 작품이 지금 두달째인가 접어들어서 400편을 기록하고있다죠(먼산)

[Topica]

그사람은 이미....
인간일지도 의심받는 상황.

[운룡]

아마 군대에서 쓰신게 아니실런지...위에 보니까 그분 군대에서 연재하시던 분이던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