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삼 님의 에뜨랑제 강추 해요~

훔. 많은 분들께서 선작하시고 재미있게 읽으시는줄 알고 있습니다.

^^ 추천도 많이 하셨고요 요 몇일 추천 글이 없어 한번 올려봅니다.

에뜨랑제..

저도 나름 무협, 판타지, 게임, 퓨전, 역사 등 읽는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에서 에뜨랑제 를 접하면서..

"이야.. 이렇게 얘기의 발상도 참신하구나"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소설들의 얘기는 내용이 눈에 어느정도 미리 보입니다. 그렇지만 에뜨랑제는...아직 ^^.. 저로서는 짐작할수 없네요.

매번 올라오는 글을 볼때마다 흥미진진 하다고할까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초인의 길 도 보고 있습니다. 에뜨랑제와 세계관이 같다(?)라고 말할수 있는지... 는 잘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같다(?)라고 말씀 들리고 싶네요.. 단 시대가 다르다고 해야 할까봐요.

(물론 문피아에 올라오는 글중 대부분 이어지는 내용을 짐작 못하는 글도 많이 있습니다. ㅎㅎ 된다면 차차 추천해볼까해요..)

모두 즐감하시고 작가님들의 연참에 !! 기를 팍팍 넣어주세요...

에뜨랑제 바로가기

초인의길 바로가기

[블루프로즌]

ㅎㅎ 문피아에서 보는 최강의 글중하나죠...ㅎㅎ

[시프먼]

폭팔적인 인기~

[로어]

두 글은 동시대를 표현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초인의 길에 에뜨랑제의 두 남여 주인공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미리니름 인가요? 그럼 못보신것으로 하세요. ㅎㅎ

[펠아하브]

강추할만한 글입니다.
둘 다...
다만 에뜨랑제가 좀 더 대중적이랄까...쉽게 읽히는 편이고,
초인의 길은 상대적으로 약간 더 힘들게 읽힙니다.
같은 배경은 틀림 없고,
에뜨랑제의 현재 시기와 초인의 길의 시기와는 약 100년 정도
차이가 나지요. 초인의 길이 100여년 후의 이야기죠.

[겨울낚시]

[초인의 길] 외전에 해당하는 것이 [에뜨랑제]입니다.

초인의 길을 읽어보셨다면 쉽게 수긍이 가죠.

[화조]

저도 강추요~
두말이 필요없는 매력이 넘치는 글입니다~
아직까지 못 보셨다면 꼭 읽어보세요.
재미 보장~!

[꿈과함께]

저도 강추 합니다. 그런데.. 문퍄에선 이미 보실 분들은 다 보셨을거 같아요~

[제트백호]

아직도 에뜨랑제를 못보신분이 계실지가 의문입니다.
계시다면 훌쩍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