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떠한 소설을 읽었는데 기억이 영 나지를 않는군요.
기억이 진짜 가물가물해서,기억나는것은 주인공은 십대중반쯤의 소년,
아타나시아 레이디,시간이동(비스무리?),도플갱어와 같이 부분부분
단어밖에 뭐라 설명할수가 없습니다.이런 작은 키워드만으로
이 소설을 찾아낼 용자분은 없으신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 어떠한 소설을 읽었는데 기억이 영 나지를 않는군요.
기억이 진짜 가물가물해서,기억나는것은 주인공은 십대중반쯤의 소년,
아타나시아 레이디,시간이동(비스무리?),도플갱어와 같이 부분부분
단어밖에 뭐라 설명할수가 없습니다.이런 작은 키워드만으로
이 소설을 찾아낼 용자분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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