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봐도 나태한 악마님의 필력은 장난아니네요. 눈앞에 펼쳐지는 영상에 바옐의 미친듯한 웃음에... 참 어떻게 이런 소설을 쓰실수 있는지.. 부럽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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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천누
- 08.11.15 19: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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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08.11.15 20: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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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08.11.15 21: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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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8.11.15 22: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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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게으름벵
- 08.11.16 11: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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