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던 무협지인데
주인공이 어떤 오해로 인해서 마교 고수등의 악인들만
모아놓은 감옥에 갇히게 되고 거기있던 성격 나쁜 고수에게
무공을 전수 받게 되는데요 그 악인(?) 고수는 욕을 퍼붓으면서도
주인공을 가르치면서 애정을 느끼게되고 결국 주인공에게서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며 죽었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찡한 주인공의 대사
" 야 이 새끼들아! 우리 사부 죽었다.."
대충 이정도만 기억나는데 제목좀 알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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