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목이..

소설 제목이 기억 나질 않네요.

주인공은 뭔 이유로 환관이 되고자 합니다. 아마 가족과 관련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아무튼 여동생이 있었던 것은 거의 확실 한 듯 하네요. 아무튼 화관이 되긴 하는데, 나중에 남성의 기능이 다시 살아나죠..

그리고 환관중에서도 무공을 배우는 비밀스러운 환관으로 뽑혀서 무공을 배우게 되고요.

문피아에서 연재되던 분량만을 봤기 때문에 이 후에 어떤 내용이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혹 이 글의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작가님이 제목을 바꾼다고 고심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후루루짭짭]

빙공의대가인가..?;

[양시양비]

음.. 방금 빙공의 대가 서장을 봤는데 맞는것 같습니다.. 구해서 읽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머저리]

환관.. 고자라니! 고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