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잊었을 때 지워지죠. 당신이 소이아라는 이름을 잊지 않는 한, 그리고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한 이름이 지워질 일은 없어요. 당신의 마나의 흐름은 소이아라는 그 이름에 의해 생성되고 움직이고 하는것이죠. 마법이란 자신이 마법사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거예요."
본문 -다크엔올[4장] 中-
쌍둥이 형제의 우연이 거듭된 이계로의 소환,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인생과 만남.
수많은 행복과 더불어 찾아온 고뇌
얻음과 잃음이 중복되는 그들의 삶!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그들의 땀이 헛된 것이 아니기 를..
안녕하세요 ^^
다크엔올을 연재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가네요 후우- .
오늘은 홍보에 나섰습니다 ^^
우선 소설의 뒷배경은 아주 평범하다 보시면 됩니다.
드레곤이나 엘프가 마법을 무척 잘한다던가~
인간이 8클래스에 오르면 그건 아주 무아지경에 빠진거라든가~
다 평범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만큼은 지루하게(쿨럭;;), 맛깔나게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저만의 독특한(?) 상상력(털썩..)으로 나름 엄청 애쓰고 신경 썼습니다.우후후훗
몇년전부터 공책에 써온것이라 애착이 무척 강한 소설이네요 ^^
비록 처음 내용은 정말 제가 생각해도 뭔가 읽기에 무리가 가는;;부분이 있지만, 으하하핫!
저는 제 소설을 사랑하기에 문피아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
부족한점은 지적해 주시구요!
정말 지적이 필요합니다 저는 ㅎㅎ
많은 관심 부탁 드리구요 ^^
내용만큼은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기에 더욱 분발하여 훌륭한, 제 자신이 생각해도 만족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저의 구호랍니다 으히히히)
행복하세요!
웃으며삽시다!
이상 다크엔올을 사랑하는 작가 MarTa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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