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흡혈귀 소설 홍보입니다~

피의 패자 다크네스와의 생존 투쟁이 시작되었다.

다크네스의 계승자 서빈과 드래고니안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피의 쟁! 오직 승자만이 피의 잔을 마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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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ㅠㅠ 여기 올려도 되는 거 맞죠? 아니면 뭐.. ㅠㅠ;; 현대판 흡혈귀 판타지 소설입니다. 현재 개인으로 2권 집필 중에 있고요. 자연- 판타지 란에서는 16편 까지 올린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하루에 계속 2편 혹은 3편 씩 올릴 생각이에요.

제목은: 블러드 에덴-Twilight- 입니다. 부제로 트와일라이트에요.

혼자서 벌써 2부 부제까지 지은 상태네요. .아직 쓰지도 않았건만..

2부 부제로는 그냥 임프리케이트.. 저주라는 뜻이에요. 하하핫;; 그냥 적어보았습니다. 현대판 흡혈귀 판타지 물이라 제법 어둡고, 잔인한 면도 있는 글입니다. 이런 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많이 와주세요!

현대판 흡혈귀 소설, 블러드 에덴

많이 들어오셔서 비평해주세요~

[LoveF3]

분량은 좋네요/

[포필]

주인공이 한국인흡혈귀인가보죠??

[덴파레]

흡혈귀!! 선호해요~ 까아~ 요즘에 이런 소설 부족해서 우울했는데 즐겁게 보러 갑니다.

[강로이]

네 한국인 흡혈귀입니다. 한데 먼치킨이라 생각하지는 마세요. 1부는 성장물로 잡았습니다. 차근차근 역경을 이겨내며 강해지게 설정했어요. 그 역경 속에서 좀 잔인한 면도 많을거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검뎅이]

트와일라잇?

[강로이]

제목만 트와일라잇입니다. ㅠ 진짜로 이건 진심인데.. 트와일라잇이라는 부제는 영화가 나오기 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지었던 겁니다.. 근대 이게 영화 제목으로도 나올 줄은 몰랐어요. ㅠ 원래 블러드 에덴 초기 제목도 황혼이었어요. 트와일라잇트죠.. ㄷㄷ;; 이해해주셔요 ㅠㅠ

[xzxzxz21]

열받으시겠다

[강로이]

아니요.. 열받지는 않은데.. 하하핫;;;

[으와아악]

워프게이트 타고 날랐더니 아무것도 없네... 나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