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하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저는 수줍음을 아주 많이 타는 작가 MarTa입니다아~
여러분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오~?
오호호호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븐데에~ 같이 지낼 사람 없으시죠!? 깔깔깔
사, 사실은,.... 저도.... ㅠㅠ
저랑 놀아요.... 흠흠;;
아앗 마르따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아~
다 제게로 오세요오~ㅂ~///
흠 헛소리 그만 하겠습니다 ^^;;;;;;;;[사실 헛소린 아닌데...]
오늘은 저의 [드래곤전사 카일]이 그 자태를 뽐내볼 시간이균뇨, 우훗.
알림차 말씀드립니다!
카일 리셋합니다![헉-]
힘든 결정이었습니다.ㅠ.ㅠ
내용상에도 변화가 있을거구요
설정도 약간 바뀔겁니다 ㅇㅂㅇ
내일부터 리셋 들어갑니다아~
지금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우선 선호작 찍어주시련지요~? 오호호~
제가 제대로!
실망시켜드리겠습니다(퍽퍽퍽퍽퍽- 꺄악-!!!)
장난인거 아시잖아요.ㅠ ㅠ
혹시 마르타나온데까지 읽어보신분 계십니까?ㅇㅂㅇ
우후훗
당분간 마르타의 존재를 은폐해보도록 합시다.
이건 뭐 공공연한 비밀도 아니고 뭐- ㅅ-;;;
아.무.튼!!
약간 다르게 변한[할] 내용을 조~금, 쵸오오오~금 소개시켜드리겠어요오~ㅂ~//
프롤로그는 아마 같을겁니다.;;;
그리고 전개는 카일이 술집에서 나온 부분 부터 시작되는게 아니라, 어렷을적부터 시작됩니다 ㅇㅂㅇ
지금 쓰는 상태로는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말이죠, 흠흠
마르타는 변함없는 카일의 사랑입니다!! [제가 마르타니까요!!캬오!!=ㅂ=////]
죽은줄로만 알았던 그녀가 지금 카일의 눈앞에 서있다.
가슴이 시리도록 새파란 머리칼이 바람에 나부끼고, 살짝 손만대도 부서질것 같은 갸름한 그녀의 얼굴이 애수를 가득담은 눈과 함께 그의 앞에서 웃음짓고 있는것이었다.
새빨간 루즈를 칠한 그녀의 도톰한 입술이 달싹였다.
"내 적이로군."
"....?!"
카일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의 눈동자에 비친 이 여도적은 분명 그녀였다.
5년전에 죽어버린, 자신이 직접 손으로 묻어준, 그녀는,
마르타였다.....
'왜 나를 죽이려고....'
이건 사실 엄청난 '후'의 얘기입니다.....;;[궁금하시죠?ㅇㅂㅇ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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