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리어' 라는 소설을 보았습니다.
마나를 미세한 크기의 물질로 분류하고,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등의 각 특성을 가진...말하자면 세균처럼 분리해서 설정한 설정이 참 재미있었는데요.
이 소설을 보고 문득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기본의 '파란 형태', '무형의 힘', '생명의 원천', '안개같은 형태' 등의 마나의 설정에서 탈피해서, 특이한 설정으로 마나를 설정한 소설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그 소설들에서는 어떻게 마나를 설정했는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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